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 가이덴 (문단 편집) == 난이도 == [[파일:attachment/uploadfile/not_even_super_ninja_can_beat_this.jpg]] ~~[[류 하야부사|슈퍼 닌자]]도 어쩔 수 없는 난이도~~ ~~[[류 하야부사|주인공]]이 닌자 가이덴을 하다가 게임오버 당하는 닌자 가이덴을 그린 닌자 가이덴 팬아트~~ ~~663번째 [[Game Over]]~~ [youtube(jluv2HxFEqs)] ~~닌자 가이덴의 난이도는 신도 어쩔 수 없고, 공략집 작성가도 어찌할 수 없다.~~ 닌자 가이덴하면 어려운 난이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 악명 높은 [[소울 시리즈]]도 닌자 가이덴엔 못 따라온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01/read/630119|불합리한 점이 적은 게 오히려 유저를 궁지로 몰아넣는다는 평도 있다.]] 1편 나올 시기에 전문 게임 테스터들이 플레이하다가 '''챕터 1을 못 넘겨서''' 일본에 도움을 청했다는 얘기가 Way of the Warrior에 나온다. * 작중의 졸개들의 기술이 한두 개가 아니다. 우선 가장 처음 만나는 하급 닌자만 해도 수리검, 콤보 공격, 잡기, 회피 등을 기본적으로 구사한다. 그리고 이런 놈들이 '''무더기로 나온다.''' 거기다가 적들 중엔 느릿느릿 움직이는 놈들도 거의 없어서 플레이어의 손이 바빠진다. 설사 느린 놈이 있다고 해도 슈퍼아머 판정에 갑자기 잡기 공격을 하는 등, 플레이어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웬만한 적은 필살기와 같은 연출이 있는 높은 대미지의 잡기 공격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일개 부하가 로켓 런처와 박격포를 뻥뻥 쏴대고, 2편은 총든 녀석이 단테나 할법한 레인 스톰같은 기술을 쓴다는 점에서 할말 다 했다. 보통 게임에 비해 적들의 공격성이 비교가 안 된다. 한 공략에서는 닌가2(사실 1편도 그다지 다를 건 없다)의 적들을 '''분노 바이러스에 걸린 인간들'''로 비교했을 정도다. 그나마 졸개들은 빈틈이 간간히 보이거나 몇몇 공격으로 스턴시키거나 눕힌 다음 요리할 수 있지만, 보스들을 공격하기 가장 좋은 빈틈은 '''공격 끝나고 잠깐의 경직'''이다. 특정한 타이밍이 아닌 경우 보스들은 1. 회피하거나 2. 방어 3. 혹은 '''반격기'''를 날린다. 보스들 공격 피하는 것도 어렵지만, 보스를 공격하는 것도 어렵다. * 적들의 AI가 괴랄한데, 적들은 보통 3인 1조로 등장해 둘은 뒤에서 견제사격을 하고 한 놈만 근접 공격을 한다. 근데 이 근접한 한 놈을 때리려고 하면 뒤에서 쏴대는 총알에 맞으니 힘들고, 이놈을 피해서 뒤의 지원사격조를 잡으려고 하면 거리가 멀어서 다가가다 맞으니 힘들고, 그냥 막고 있으면 근접공격을 하는 적이 '''잡기 공격을 한다.''' 게다가 근접하는 적을 피해 원거리(활 등) 몹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접근하는 순간 활을 버리고 칼을 꺼내 든다! 물론 근접공격을 하던 적들은 활을 꺼내 든다. 환장하는 상황. 거기다가 가끔 좁은 곳에선 안 이러고 다들 칼 들고 덤빌 때가 있는데... 좁아서 회피하기도 힘든데 다들 사이좋게 칼질을 하니 빈틈 잡기가 꽤 어렵다. 닌가 특유의 움직임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아주 피똥을 싼다. 이 게임의 적들은 패턴을 안다고 쉽게 이길 수 있는 놈들이 아니다. 거기다가 웬만한 액션 게임의 적들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유인하지 않는 한 헛칼질도 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무작정 베면 다 막아내거나 피하는 놈들이니... 슈퍼닌자에 걸맞는 슈퍼부하들이다.[* 과거 루리웹의 리뷰에선 우스개 소리로 닌가의 적들은 가족앞에서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는 아버지들이다-라고 얘기할 정도였다.] *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전투 디자이너 에릭 윌리엄스의 분석에 따르면 공격을 중단할 수 있는 갓 오브 워나 공격조합이 유연한 데빌 메이 크라이와 달리, 닌자 가이덴의 기술들은 중간에 취소가 안 된다. 오직 공격이 빗나가거나 맞을 때만 다음 기술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이 덕분에 전투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이렇게 디자인한 덕분에 '''플레이어와 적 AI는 비슷한 상황에서 싸우게 된다.''' * 길 찾기가 어려운 것도 난이도 상승의 주범. 중반 이후부터 극후반부까지는 거의 하나의 맵(도시)에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각각 그 장소에 맞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지도가 플레이 도중이 아니라 옵션 화면에서만 출력되기 때문에 길 찾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잘못 찾아들어갔다가 바로 되돌아 나오려고 해도, 웬만한 위치엔 늘 적이 상주하고 있으니, 길 한번 잘못 들었다 사망할 수도 있다.~~하지만 실력이 붙으면 돈 노가다하기에 편할 수도...있으려나?~~ * 무기도 다양하고 무기마다 기술도 상당히 많다.[* 사실상 무기를 바꿀 때마다 아예 캐릭터가 바뀐다고 봐도 좋을 정도. 덕분에 시그마에서 레이첼 추가가 사실상 뻘짓이다] 문제는 튜토리얼이 전혀 없기에 그 많은 기술들은 오직 실전에서 연습해야 되는데, 액션에 서툰 유저라면 연습은 커녕 쓰던 콤보 몇개만 쓰고 다른 기술은 못 쓰게 된다. 또한 기술도 데빌 메이 크라이나 갓 오브 워처럼 여러 버튼을 조합하는 게 아니라(예로 스팅거는 R1+방향키+공격으로 간단히 사용 가능하다.) 격투게임처럼 정해진 버튼 순서로 눌러야 되기 때문에(이즈나 드롭은 용검 기준으로 XYXXXY. 이것도 너무 빨리 누르면 삑사리난다. 거기다가 방향키를 기울일 때와 기울이지 않을 때가 다른 기술로 취급된다.) 이에 익숙해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카메라도 난이도 상승에 한 몫한다. 잘못하면 류 엉덩이 구경하다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록온 버튼이 없다 보니 기술은 카메라에 보이는 류의 방향에 따라 나가게 되는데, 덕분에 삑사리가 나거나 카메라가 흐트러져 두들겨 맞기도 한다. 물론 어딘가에선 "익숙해지면 괜찮아요"라고 하지만, 닌가 블랙의 미션모드 중에 보스와 싸우는 미션에선 카메라가 보스 중심으로 잡혀 있어서 일반 적들은 카메라 밖에서 공격하는 데 조절이 안 돼서 답답한 경우도 많다. * 록온이 없다 보니 활을 쏘는 것도 힘들다. 활이야 어느정도 자동조준이 되긴 하지만, 카메라가 불편하다 보니 직접 수동조준을 해야 될 때가 있다. 1편은 '''조준점이 없기 때문에''' 감으로 쏴야 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런 수동조준을 해야 될 때는 적들이 로켓포를 쏘거나 보스가 온갖 공격을 해대는 상황이라는 것. FPS 수준의 손놀림이 되지 않는 한은 힘들다. 거기다가 하야부사는 '''가까이 있는 적'''을 향해 공격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잘못하면 공격하란 놈은 공격 안 하고 엉뚱한 놈을 공격하는 슈퍼닌자를 볼 수 있다. * 하지만 역시 최고의 난이도 상승의 주범은 보스. 닌가 1편의 최종보스는 닌가 1을 통틀어 제일 쉽다. 문제는 1스테이지 보스부터 패드를 던지게 만드는 악랄함으로 무장했다는 게 문제. 아직 게임에 익숙해지지도 않은 플레이어를 상대로 가드 캔슬, 반격기, 무적 돌격기 등을 마구 써대는 악당이다. 1스테이지 보스 주제에 공략을 미리 알아보지 않으면 처음 하는 사람은 거의 깰 수가 없을 정도로 (미리 알아본다 해도 삑살나는 순간 요단강행) 악랄하다. 거기다가 보스를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은 적들이 공격을 헛친 이후이기 때문에 여타 액션 게임처럼 마구 패다가 적의 큰 공격이 들어오면 회피 같은 공략법이 통하지 않는다. 사실 1편이나 2편이나 [[알마(닌자 가이덴)|알마]]라거나 [[엘리자베스(닌자 가이덴)|엘리자베스]]처럼 '''패턴을 알아도''' 어려운 놈들이 있다. * 이런 정신나간 보스전의 백미는 중반에 있는 전파탑 파괴 미션으로, 전파탑에 설치된 10여개의 레이더를 파괴하는 미션인데, 직접 달려가 부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활로 쏴 파괴하는 것. 문제는 레이더 돔 하나마다 적병이 붙어서 바주카포를 쏴댄다는 점인데, 적의 공격을 구르거나 점프로 피하고 활을 들어 주관 시점으로 변경된 상태에서 조준을 위해 전파탑 쪽으로 시야를 돌리면 이미 다음 바주카가 날아오고 있다. 그걸 구르거나 점프로 피하고 활을 - 무한반복. 다만, 처음 들어가서 나오는 놈들을 먼저 처리하지 않고 총 좀 맞아가면서 쏘면 로켓포를 쓰는 병사가 안 나오는 모양이다. 그 외에도 패턴을 알아도 깨기 힘든 알마, 피 빨아먹는 도크 등, 정말 류를 죽이려고 작정한 보스들이 포진해있다. * 거기다가 세이브 포인트가 흔하지 않은 편이다. 한 번 세이브하고 다음 세이브포인트까지 가려면 수많은 슈퍼부하들을 헤치고 가야 되는데, 중간에 한 번 죽기라도 하면 이전 세이브포인트부터 다시. 그렇다고 세이브 포인트에서 뭘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저장밖에 안 해준다.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려면 또 적들을 헤치고 상점까지 가야된다. 그나마 그런 상점들도 그렇게 많지 않다. * 하드모드부터는 적의 배치와 아이템의 배치가 달라지는데, 이게 또 사람 열받게 만든다. 하드부터는 보스전에 기본적으로 부하들이 추가 되고, 아이템도 그 안에 유령물고기를 넣어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아이템 상자 열다가 체력이 깎이기도 한다. 아이템의 배치 뿐 아니라 입수 조건이나 상점 비용도 달라지는데, 예로 목감아 던지기는 황금 풍뎅이를 구하는 걸로 조건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하드모드부터 추가보스인 [[마신닌자]]가 추가되고[* 특정 장소에서 그냥 난입한다.] 다른 적들과는 달리 공중에 있어도 점프해서 류를 공격하는 고양이 마신 등 게이머의 공격 패턴 자체를 수정해야 되는 적들이 추가로 등장한다. 예를 들어 노멀 난이도의 비그오르 병사는 수리검이나 그외 공격이 다 먹히지만 베리 하드에 나오는 사이보그 병사는 일부는 수리검을 튕겨내거나 공격을 더 잘 방어하며 베리 하드에 나오는 붉은 옷 닌자는 '''평타에 화염속성이 들어가서''' 조금만 맞아도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 클리어 불가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길 찾기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있는 곳이 스토리상 가야 되는 곳이라고 나온다. 물론 파란 칠이 된 곳이 한두 곳이 아니라 문제. 무적판정이 있는 [[절기]]. 비조돌기 후 베기 등 각종 밥줄 기술을 상황에 맞추어 쓰는 게 요령. 이 게임은 적의 틈을 공략하는 게 중점임을 기억하자. 약베기 강베기 조합으로 기술이 나간다고 삼국무쌍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여 콤보로 적을 제압하려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액션게임이지만 조금 다른 장르라고 이해하면 편할듯. 사실 격투게임처럼 밀고 당기는 맛이 있는 편이다. 방어를 하면서 적의 빈틈을 노려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진다. 닌자 가이덴은 공격 위주의 액션이 아니라 방어와 절기를 위주로 공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닌자 가이덴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인 '''절기'''는 지정된 버튼을 오래 누르거나 혹은 게임상에 등장하는 돈 개념인 에센스를 절기 모션 중에 흡수해서 쓰는 기술로 눈을 즐겁게 하는 연출과 높은 위력을 가진 기술. 필살기와 일맥상통하는 경향이 있고, 사용 중엔 무적이라 '''죽고 싶지 않으면''' 써야한다. 실제로 착지절기 같은 기술에 익숙해지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 그런데 적들 AI가 높은 게임 특성상 절기나 몇몇 밥줄 기술 외 콤보를 쓰다가 처맞고 죽는 게 다반사. 덕택에 게임에 통달하기 전까지는 절기 외에 쓸게 없어지기 때문에 '''절기 반복 게임''' 혹은 '''버튼 노가다 게임'''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다. 위에 서술된 밀고 당기는 맛, 공방 이런 게 다 없어진다. 사실 칼질 게임이란 게 손맛이 전부인데, 절기 때문에 꾹 누르고 있다가 애들 썰어지는 거 감상, 이거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습하면서 콤보를 익히고 감을 잡고 나면 류가 이즈나 드롭으로 적의 머리를 박살내거나 비연으로 목을 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는 그 기술들을 연습하려면 실전에서 연습해야 된다는 거지만 또 절기를 모은다 해도 적이 총이나 수리검 한방 쏘면 그대로 절기 모으던 게 풀린다. 대표적인 밥줄 기술은 풍구돌기->목잡아던지기. 벽타고 비조돌기 후 공격, 이즈나 드랍, [[비연]], 착지절기(착지와 동시에 절기 버튼을 누르면 에센스를 빨리 모음) 등이 있다. 2편 와서는 무기에 따라 이 기술들이 연속으로 나갈수도 있다. (그렇다고 2편이 1편에 비해 더 쉽다는 건 절대 아니다.) 비연은 용검을 레벨2로 업그레이드시키면 쓸 수 있는데, 부하급 적은 비연 두방에 끝장낼 수 있고 무적시간도 있으니 잘 쓰자. 노멀 모드에서야 반격이나 이즈나 드롭 등의 기술이 금방 나오지만 하드 모드부터는 잘 안 나오는데 금 풍뎅이를 많이 모아야 무라마사에게서 기술을 받을 수 있다. 인법은 주 공격 기술이라기보단 위기 탈출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편하다. 인술은 오직 아이템이나 에센스로만 회복 가능하다. 그런데 붉은 에센스가 자주 나오는 게 아니라서 힘들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기 때문에 [[http://www.gamesradar.com/the-top-13-games-you-dont-know-why-you-love/|깨지고 깨져도 이길 때까지 포기할 수 없다는 근성을 길러주는 게임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불합리한 점이 적기 때문에 불공평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 것도 특징. 물론 이 게임의 난이도는 적이 1:1이 아니라 떼거지로 나오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준이긴 하다. 사실 이런 류의 게임 중에는 적들의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혹은 주인공의 방어력이 지나치게 낮아서) 난처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닌자 가이덴은 고난이도만 아니라면 지나가던 적 칼 몇방에 사망하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적의 공격은 사실 잘 보다보면 패턴을 알 수 있고 공격하기 전에 준비 자세같은 게 나오기 때문에 이를 잘 관찰해야 된다. 난이도 조절이 단순히 적의 공방이 높아지는 게 아니라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강한 적으로 교체되고[* 예로 가장 낮은 난이도에선 하급 닌자가 적으로 나온다면 그 상위 난이도에서 상급 닌자가 같은 상황에 갑툭튀한다. 둘의 패턴이 상이하기 때문에 공략법을 바꿔야 한다. 또 하급 닌자에게 먹히는 공격중엔(예로 수리검) 상급 닌자에겐 먹히지 않는 게 있기 때문에(상급 닌자는 띄운 다음 수리검을 날려도 '''튕겨냄''') 그 점도 유이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좋아져서 적이 가드를 더 잘 올리기 때문에 어려워도 실력이 있다면 클리어할 수 있다! 는 느낌을 준다. 또한 좋은 기술들이 난이도가 높을수록 얻기가 힘들기 때문에[* 무기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늘어나고, 이즈나 드롭 등의 기술은 난이도가 높을수록 얻는 위치가 변해서 기본 스킬만 가지고 플레이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자기 자신을 더욱 몰아붙이게 된다. 상위 난이도를 클리어한 후 시험삼아 그 아래 난이도로 다시 플레이 해보자. "이게 이렇게 쉬웠어?" 하고 스스로 놀라는 자신을 보게 될 정도로 난이도 설계가 무척이나 경이롭다 느껴질 것이다.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134899/darwinian_difficulty_how_throwing_.php|가마수트라에서 "다윈주의 난이도"]]의 예로 [[데몬즈 소울]]과 함께 꼽혔다. 일단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요소가 처음부터 다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익혀야 하고, 이 때문에 적응할수록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후반으로 간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단지 게이머가 적응하고 게임 플레이의 요소에 익숙해져 자신에 맞게 플레이할뿐이다. 이에 질리지 않도록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얻고 체력과 인술 업그레이드를 해서 새로운 요소를 쓸 수 있도록 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